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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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말로만 듣던 나 홀로 소송, 그리고 전자 소송 [내용 증명]애드센스 승인 자료모음 2022. 12. 20. 17:41
2022년 6월말 최초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 부위는 거실과 침실이 있는 방이었고, 관리사무소를 통해 윗집에 이 사실을 알렸다. 윗집 점유자(소유자의 자녀)는 이 사실을 확인했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누수되고 있는 부위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했다. [근거 사진과 동영상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인 관계로 첨부하지 않음] 그 이후 나는 윗집 소유자에게 누수 부위에 대해 점검을 요청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윗집은 점검을 거부했다. 1. 내용증명을 발송하다. 그렇게 누수가 발생되고 한달이 지났으나, 윗집은 깜깜 무소식이었다. 전화와 문자로 수차례 점검을 요청하고, 소식이 없자 본인이 직접 누수업체를 섭외한 후 윗집에 점검을 시도 하고자 했으나, 결국 윗집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본인은 내용증명을 작성하..